한미반도체는 중국 파워테크 테크놀로지(PTI)와 19억86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연결기준 매출의 1.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4월15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