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87억5300만원을 기록,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 늘어난 636억79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323억5900만원으로 손실이 확대됐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