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은 중국 Greenpine Pharmaceutical과 123억6232만원 규모의 유착방지제 메디커튼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6년 매출액의 6.3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중국 식약처(CFDA) 허가 후 최초 8년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