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케미칼은 750억원 규모의 전주공장 내 원료 과산화수소 생산량 증설을 위해 신규투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6년 자기자본의 21.99%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