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투자권유대행인 연례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자료 =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투자권유대행인 연례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자료 = 삼성증권)

삼성증권(37,700 -0.40%)이 지난 6일 호텔신라 영빈관에서 열린 '2018년 삼성증권 투자권유대행인 연례 콘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콘퍼런스에는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삼성증권 관계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매출, 고객유치 등 성과 우수 투자권유대행인 30여명에 대한 연도대상 시상식과 올해 글로벌 투자전략 강의와 공연행사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투자권유대행인은 "삼성증권과 좋은 파트너 관계를 유지한 덕에 삼성이라는 브랜드, 교육, 프라이빗뱅커(PB)의 적극 지원 등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어 성과에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현재 4800명의 투자권유대행인과 계약을 맺고 있다. 이 채널을 통해 총 3조9000억원의 자산을 유치한 바 있다. 삼성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 전용 모바일 앱과 사이버센터를 통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월례 특강 및 전문가 스쿨 등 다양한 교육 및 영업활동에 대한 지원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증권 투자권유대행인은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등록 희망 시 가까운 삼성증권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투자권유대행인은 금융투자협회가 정한 자격시험에 합격한 후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한 개인사업자 신분이며, 삼성증권 등 금융사와 위탁계약을 맺어 투자자에게 해당회사의 금융투자상품을 권유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말한다.

증권투자권유대행인 자격 보유자는 주식, 채권, RP, CP 등을,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자격 보유자는 펀드 등 금융상품을 권유할 수 있다. 협회 교육을 이수하면 일임형, 신탁 상품도 취급할 수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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