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이엔티는 중국 회사인 Yungu(Gu'an) Technology와 39억2300만원 규모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6년 연결 기준 매출의 8.6%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5월3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