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SK이노베이션과 21억600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6년 연결 기준 매출의 7.3%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7월30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