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상위주들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3분 현재 삼성전자(70,200 -0.14%)는 전날보다 5만4000원(2.25%) 내린 23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생활건강(1,387,000 -0.22%)을 제외한 시총 20위권 내 전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3% 넘게 떨어지고 있는 KB금융(57,400 +2.32%)을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868,000 -0.80%), LG화학(806,000 -4.05%), 삼성물산(121,500 +0.83%) 등이 2~4%대 하락하고 있다. SK하이닉스(96,300 -1.63%), 현대차(207,500 -0.72%), 포스코(311,000 +0.48%), 네이버(410,500 +0.74%), 등은 1% 미만으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투매 현상이 나타나며 주요 지수가 급락 마감한 가운데 투자심리가 약화된 탓으로 풀이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531억원어치 주식을 내다팔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8억원, 274억원 매수 우위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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