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간판 프로그램 ‘라이온 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기획·책임 김경식, 연출 임상우 남혜우 김현경 윤종민) ‘민심방송-종목의 법칙’ 1일 방송에서 박영호가 총 14.8%의 수익률로 1위를 차지했다. 박영호는 룽투코리아와 DB하이텍에서 각각 높은 수익을 거뒀다. 한동훈은 현대아이비티 등으로 총 12.2%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고, 백진수는 7.5%의 수익률로 3위에 올랐다.

누적 수익률은 한동훈이 400%로 단독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권정호가 390%의 수익률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이어 백진수가 290%, 박영호가 260%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서바이벌 형식의 종목의 법칙은 총 13명의 파트너가 상승 예상 종목을 제시한다. 수익률은 종목 제시 다음날 시초가로 편입한 뒤 집계한다. 편입포트 목표 수익률 10% 달성 시 달성한 수익률만 남기고 편입 종목들의 수익률은 모두 초기화된다.

제6회 슈퍼스탁킹 수익률 대회에서는 ‘신화창’이 계좌수익률 16.3%로 1위, ‘선1수’가 15.7%로 2위, ‘수킴이’가 15%로 3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슈퍼스탁킹 대회에서 매매가 집중된 종목은 에이티넘인베스트 아이지스시스템 아이리버 대성창투 보성파워텍 순이다.

슈퍼스탁킹은 와우넷 신규 파트너 발굴 프로젝트로 1억원의 모의계좌로 1개월간 매매한 뒤 계좌수익률 기준으로 순위를 선정한다. 슈퍼스탁킹 수익률대회는 참가자들이 본명을 숨긴 채 필명으로만 참가해 많은 사람의 이목을 끌고 있다. 대회 3주차 금요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계좌수익률 최하위 3명씩 탈락한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수익률대회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1월 대회는 장동우가 63.3%로 1위를 차지했다. 2월 대회는 지난 2일 종가 기준 장동우가 86.9%로 1위, 권태민이 44.3%로 2위, 서호수가 35.6%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실전투자 와우스탁킹’은 2018년 1월1일부터 1억원의 투자금으로 모의계좌 운영을 시작해 중간 리셋 없이 현재까지의 계좌수익률로 파트너 순위를 집계한다. 지난주 와우스탁킹에서 매매가 집중된 종목은 아이리버 신라젠 에이티넘인베스트 녹십자랩셀 셀트리온헬스케어 순이다.

‘라이온 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9시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 정보 및 수익률은 대박천국 홈페이지와 와우넷(wown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