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스앤미디어는 암로직 상하이와 10억7100만원 규모의 '비디오IP 라이선스'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83% 규모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