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93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79억8300만원으로 3.38%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69억6200만원으로 48.82% 증가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