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가 신세계·이마트 온라인사업 강화 소식에 장중 한때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9일 오전 9시5분 현재 신세계 I&C(199,500 -5.45%)는 전 거래일보다 9000원(8.04%) 뛴 1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 I&C는 장 초반 한때 12만6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신세계 I&C는 신세계그룹의 간편결제를 담당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온라인몰, 신용카드 통합결제시스템인 SSG페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세계그룹이 지난 26일 글로벌 투자운용사로부터 1조원을 투자유치해 온라인사업 강화 소식을 발표하면서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담당하는 신세계 I&C가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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