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랩셀은 지난해 4분기 개별 기준 영업손실 1억4200만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2016년 동기 대비 적자폭을 줄였다. 같은 기간 매출은 1.5% 감소한 118억4300만원으로 집계됐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