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셈은 삼성전자와 약 50억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6년 연결 기준 매출의 4.3%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3월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