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테스는 SK하이닉스와 223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 2016년 연결 매출액의 12.5%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3월 30일까지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