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는 SK하이닉스와 74억588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의 6.4%에 해당하는 액수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3월29일까지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