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에프엠은 일신상의 사유로 사외이사 이용훈씨가 중도퇴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사가 총 7명, 사외이사는 3명이 돼 사외이사비율이 전체 대비 43%가 됐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