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는 22일 미국 트라이엄프 그룹(Triumph Aerostructures,LLC)과 6559억원 규모의 여객기 조립 계약(Embraer E2 Center FuselageⅢ and Aft Body program)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아스트 2016년 총 매출의 746.3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34년 12월 31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