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KC코트렐과 292억원 규모의 탈황GGH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연결기준 매출의 9.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1년 11월30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