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8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1월 기준금리를 1.50%에서 동결한 결정은 만장일치였다"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