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1월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8일 정례회의를 열고 1월 기준금리를 현행 연 1.50%에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은은 지난해 11월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1.50%로 올려잡은 바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