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7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동 본사에서 '나만의 최적 글로벌 자산배분 만들기'란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노근환 이사가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에 대해 강의하며, 이어 해외투자영업부 구자종 차장이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자산배분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해외투자에 관심 있는 개인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할 수 있다. 앞으로도 매월 셋째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