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케이아이씨가 바이오시밀러 개발과 신약 개발을 위해 에이프로젠과 합병을 추진한다고 9일 공시했다.

나라케이아이씨 측는 “2018년 4·4분기부터 여러 상황을 종합해 합병 추진 시기, 방법, 형식 등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