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트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유안타증권과 1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 4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