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은 5일 현대건설기계와 650억원 규모의 현대지게차 OE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대동공업 2016년 총 매출의 11.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