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엘은 총 사업비 6억4140만원 규모의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국내수요처 3차 기업제안과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국내수요처 3차 기업제안과제이며, 과제 개발후 수요처인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의 구매를 조건으로 하는 구매기관 참여 사업이다. 전문기관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다.

총 개발기간은 오는 2019년 10월31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