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는 디스플레이용 투명PI필름 생산을 위해 680억원을 신규시설 투자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4.46%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019년 9월30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