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COM은 중국 합성수지 시장 진출을 위해 위사강 신재료(강문) 유한공사 지분 100%를 80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6.76%에 해당한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