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국 증시는 21일 미 감세안이 의회를 통과해 약발이 다하면서 하락세로 출발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이날 오후 5시 13분(이하 한국시간) 기준으로 전 거래일보다 0.02% 내린 7,523.72를 보였고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0.39% 떨어진 3,538.74에 거래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5시 28분 0.41% 하락한 13,015.03을,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0.53% 떨어진 5,324.66을 나타냈다.

이는 미 공화당이 주도한 감세 법안이 전날 의회를 최종 통과하면서 투자자들이 그간 차익 실현을 노리고 매도세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AFP 통신은 분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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