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는 투에이치로부터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을 약 80억1000만원에 양수키로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자산총액대비 10.9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공장부지 확보 및 임대수익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