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4600원(7.73%) 오른 6만4100원에 마감했다. 지난 한 주간 4800원(8.09%) 올랐다. 전력 인프라 등 신사업 부문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에 매수세가 몰렸다. 신한금융투자는 LS산전의 내년 영업이익이 올해보다 17%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