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 미국 FOMC 관망 속 혼조세 출발

13일 유럽 주요국 증시는 전날 시작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 대한 관망 속에 혼조세로 출발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이날 오후 5시 32분(이하 한국시간) 기준으로 전 거래일보다 0.06% 오른 7,505.11을 보였고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0.02% 상승한 3,601.02에 거래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5시 48분 현재 0.17% 내린 13,161.32를 나타냈고,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0.08% 떨어진 5,423.10이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2∼13일 FOMC 회의에서 올해 들어 세 번째로 기준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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