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12일까지고,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대우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