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홀딩스는 자회사인 팬오션이 발레사(Vale)와 1조9800억원 규모의 철광석 장기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05.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47년 8월3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