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은 SK하이닉스와 210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7.8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올해 12월19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