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75,400 -2.96%)한국항공우주(47,300 0.00%) 등 방산 대형주가 장초반 강세다. 국방부의 방산 중요사업 의결 소식이 전해져서다.

20일 오전 9시22분 현재 LIG넥스원은 2900원(5.02%)오른 6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항공우주(KAI)는 4.20% 뛰었다.

앞서 지난 17일 열린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는 수리온 납품을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재개하고 체계 결빙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병행하기로 했다.

또 송영무 국방부 장관의 사업 재검토 지시로 양산 지연 위기에 몰렸던 LIG넥스원의 '천궁PIP사업'도 계획대로 다음 달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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