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설명회(IR) 행사인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페스티벌 2017’은 22일까지 이어진다. 개인투자자를 위한 전문가 릴레이 강연과 바이오, 4차 산업혁명 관련 유망 기업 IR은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21일에는 ‘가치투자’로 잘 알려진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내년 주식시장의 모습)이, 22일에는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꼽히는 박소연 한국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2018년 주식시장 대전망)이 강단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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