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780선을 돌파한 16일 2017 삼성 SM(60,500 -4.72%)ART TV배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들도 앞다퉈 수익을 개선했다. 전체 7명의 참가자 중 6명이 플러스(+) 수익을 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54포인트(0.66%) 오른 2534.79에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7거래일째 오르며 780선에 올라섰다. 전날보다 12.19포인트(1.59%) 오른 780.22에 장을 마쳤다.

김선구 메리츠종금증권(6,490 +2.20%) 강남센터 과장이 이날 5.61%포인트의 수익을 개선해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누적수익률은 32.23%로 전체 2위다.

김 과장은 매매에 적극 나서며 수익을 개선했다. 이날 신성통상(3,330 -1.48%) 1만2000주를 매수해 1만1000주를 팔아 101만1000원을 벌었다. 셀트리온헬스케어(63,400 -1.40%) 120주, 텔콘(2,150 -1.83%) 500주를 팔아 각가 35만4000원, 26만1000원의 수익을 냈다. 덕산네오룩스(41,950 -13.24%)SK증권(856 0.00%), 유진투자증권(3,015 +0.67%) 등도 매도해 이익을 추가했다. SK하이닉스(117,500 -0.42%) 에이치엘비(31,150 0.00%) 아세아시멘트(134,000 0.00%) 원익IPS(38,150 -3.05%) 등은 신규 매집했다.

누적수익률 1위(37.35%)인 이동현 한화투자증권(4,885 +1.35%) 송파지점 과장도 이날 2.93%포인트를 추가했다. 이 과장도 이날 텔콘 1500주를 매매해 95만2000원의 수익을 냈다. 신성통상 2000주도 당일 매매해 20만7000원을 벌었다. 제일약품(27,900 +0.54%) 50주, 두산엔진(8,520 +0.35%) 900주를 전량 매도해 8만3000원, 7만8000원의 이익을 추가했다.

현재 카프로(3,970 -0.13%), CSA 코스믹(1,570 -0.32%), 코웰패션(8,090 +0.12%), 삼성중공업(5,260 +0.57%), 도이치모터스(7,050 +2.32%), 네이버(313,000 -2.80%), 코미팜(8,780 +1.74%) 등을 보유하고 있다.

박성현 신한금융투자 도곡지점 과장과 이종신 KB증권 대치지점 부장, 유안타증권(3,520 +1.44%) 금융센터 청담지점의 청담 샥스핀 팀도 2% 넘는 일수익률을 거뒀다.

박성현 과장은 이날 매매에 나서지 않았지만 보유 종목들이 모두 선전했다. 에프앤리퍼블릭(2,100 -3.67%)이 전날보다 4.06% 올랐고, 제이스텍(6,160 -0.81%)도 3.96% 상승했다. 와이엠씨(6,310 -1.87%)도 0.38% 오름세로 마감했다.

이종신 부장도 보유 종목들이 상승해 수익을 개선했다. 브이원텍(10,350 +2.99%)이 전날보다 7.90% 뛰었고, 엘오티베큠(14,850 -1.98%)도 1.48% 올랐다. ISC(30,800 -2.99%)는 1.73% 소폭 하락했다.

전체 4위인 청담 샥스핀 팀도 매매에 나서지 않았다. 보유 종목이 대부분 올랐다. 민앤지(17,300 0.00%)가 6.22%, 광전자(2,890 +1.58%)가 4.78% 상승했다. 마크로젠(24,950 -0.99%)아이쓰리시스템(17,550 0.00%)도 올랐다.

'2017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회는 오는 11월24일 종료된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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