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만900원(21.41%) 오른 11만8500원에 마감했다. 장중 12만500원까지 상승하며 1년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자회사인 한미약품이 이날 유산균이 함유된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획득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밀어올렸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