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6,720 +1.36%)(대표 최성원)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삼다수 소매용 위탁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발표했다.

광동제약은 이날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위탁판매계약을 맺었다.

광동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제주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 삼다수 소매용 제품을 공급한다. 이 중 제주개발공사가 직접 공급하는 유통 채널인 3개 대형마트(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와 3사 계열의 SSM은 제외된다.

계약 품목은 제주삼다수를 포함한 제주개발공사에서 생산·공급하는 감귤제품, 기능성워터 등이다.

계약기간은 다음 달 15일부터 2021년 12월14일까지 4년간이며, 양사가 합의한 경우 1회에 한해 1년 연장한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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