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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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옵션만기일인 9일 코스피가 2550선에서 약보합세다.

이날 오후 1시5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38포인트(0.05%) 내린 2551.02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장 개장과 동시에 상승했다. 그러나 상승폭을 거둬 하락한 후 2550선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외국인은 967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고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73억원과 278억원 순매수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088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 66억원 순매도로 총 1022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서비스 전기전자 운수창고 등이 하락세고, 음식료품 기계 등이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네이버(295,000 +0.34%) 삼성에스디에스(166,500 -0.60%) SK하이닉스(82,900 -1.66%) 등은 떨어지고 있다. LG전자(92,900 +3.80%) 포스코(194,000 +3.19%) 기아차(44,000 -1.23%) 등이 오름세다.

엔씨소프트(784,000 -0.38%)는 3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발표했음에도 6% 이상 급락 중이다.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탓이다. 이날 엔씨소프트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27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03.4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3분기 매출은 234.28% 늘어난 7273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CJ제일제당(390,000 +0.65%)은 3분기 호실적에 6% 이상 급등 중이다. 전날 CJ제일제당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9% 증가한 4조4107억원, 영업이익은 10.7% 늘어난 269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00포인트(0.28%) 오른 711.11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83억원과 162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이 598억원 순매도다.

원·달러 환율은 하루 만에 하락세다. 이날 오후 1시48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7원 내린 111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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