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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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550선에서 강보합 중이다. 미국 증시 상승과 옵션만기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 지수는 상승 반전했다.

옵션만기일인 9일 오전 9시48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0.45포인트(0.02%) 오른 2552.85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상승했다. 그러나 상승폭을 거둬 하락한 후 다시 강보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의 상승 출발은 미국 증시의 호조 때문이다. 간밤 미국증시에서 3대 주요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76억원과 212억원 순매수다. 외국인은 845억원 어치의 주식을 팔고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713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 7억원 순매도로 총 706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의약품 음식료품 기계 등이 상승세고, 서비스 증권 전기전자 등이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네이버(191,000 -0.26%) 삼성에스디에스(199,500 +1.27%) SK하이닉스(99,000 -0.20%) 등은 떨어지고 있다. LG전자(69,200 -1.00%) 포스코(241,500 0.00%) 기아차(41,400 +0.61%) 등이 오름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66포인트(0.23%) 오른 710.7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629억원과 33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이 613억원 순매도다.

원·달러 환율은 하루 만에 하락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3원 내린 111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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