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웍스(100,100 +0.10%)가 신고가를 새로 썼다.

6일 오전 9시28분 실리콘웍스는 전날보다 3500원(7.69%) 오른 4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4만94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실리콘웍스는 지난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26% 늘어난 1805억원, 영업이익은 120% 증가한 153억원을 달성했다고 지난 3일 공시했다.

대신증권은 실리콘웍스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6000원에서 6만1000원으로 올려잡았다.

이 증권사 김경민 연구원은 "OLED용 반도체의 실적 기여로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며 "2018년부터 이익이 본격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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