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은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한 124억5600만원이라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1.5% 증가한 687억8200만원, 당기순이익은 76.6% 늘어난 107억2600만원이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