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씨엔에스는 31일 동아건설산업과 49억원 규모의 추포-암태 도로선설공사 중 강교설치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9년 6월30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