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미래에셋대우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4월23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