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강(1,845 0.00%)이 자회사 한국스틸을 흡수합병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17일 오전 9시9분 현재 한국주강은 전날보다 200원(7.53%) 상승한 2855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한국주강은 100% 자회사인 한국스틸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통합 운영에 따른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합병비율은 1대0이며 합병 후 한국스틸은 소멸한다. 합병계약은 이달 18일 체결할 예정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20일이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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