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한양증권 등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사채만기일은 2020년 10월18일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