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씨미디어는 주가 안정 등을 위해 SK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3월20일까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