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머티리얼(3,895 +2.77%)이 급등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 전기차량(FCEV)의 핵심부품인 연료전지 분리막 원천기술을 확보했다는 소식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오롱머티리얼이 전날보다 345원(12.95%) 오른 3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075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연료전지 분리막 원천기술을 확보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전날 한 매체는 코오롱머티리얼이 연료전지용 탄화수소계 강화복합막 개발을 최근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분리막은 수소차 전기생성장치인 스택의 핵심부품 막전극접합체(MEA) 구성품이자 수소전기차 가격절감의 핵심기술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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